입대를 앞두고 있는 나에게 존경스러운 연예인 이정
이슈 2008/11/30 14:19 |예나 지금이나 남자 연예인들의 입대문제는 큰 이슈이다. 2년이란 공백을 안고 입대를 하는 스타들도 있었으나 비정상적으로 또한 몰상식스러운 행동으로 군대를 회피한 연예인들도 있었다. 한창 활동할 시기인 20세~30세에서 2년이란 공백의 부담감을 갖지 않는 남자 스타는 없을 것이다. 그런 부담감이 비롯된 공인으로서 해서는 안될 아니 대한민국 남자로서는 해서는 안될 행동을 부르는게 아닌가 싶다. 몇년전에도 떠들썩한 사건이 있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송승헌,장혁,한재석이 병역비리범으로 들어난 사건이었다. 이러한 남자 스타들의 군대 회피 문제는 몇년전 아니 몇개월전에도 있었다. 쿨케이,디기리가 그 주인공이다. 이렇듯 남자연예인들의 입대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27살의 남자 연예인 이정은 해병대를 자원 입대하였다.
이정은 한숨만, 다신, 그대만 보며 등의 히트곡을 내며 탁월한 가창력과 스티비원더와 흡사한 모습으로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다. 두꺼운듯 얇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가진 가수로서 발라드 노래를 들을때면 감성을 자극한다.


가수로서 주로 활동을 하는 그지만 가끔은 아니 자주 TV시트콤이나 예능에 모습을 드러낸다. 위 사진은 이승기,구혜선 등이 함께 나왔던 <논스톱5>이고 아래는 최근에 끝난 <못말리는 결혼>이다.
<논스톱5>에서는 구혜선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가수답지 않은 연기를 선보였다.
<못말리는 결혼>에서는 대책없는 부잣집의 둘째아들역을 연기했다.
시트콤과 인연을 놓고 있지 않은 이정은 시트콤에서의 모습이 왠지 자연스럽다.
이렇게 TV와 무대를 오가며 바쁘게 연예활동을 하고있던 그가 지난 9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했다. 평소 양아버지로 따르던 해병대가수 김흥국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남자에게 군대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곳이다. 남자들의 고민을 모르는 여자들에게 군대얘기를 하면 아주 가볍게 받아들인다. 물론 대한민국 남자라면 꼭 다녀와야 하는 곳이지만 한편으로는 '꼭 가야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입대를 앞두고 있는 나로서는 이런저런 고민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이정의 해병대 입대 소식을 접하고 난뒤 그가 정말 존경스러워 졌다. 남자연예인으로서도 남자로서도 쉽지 않은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친척형이 해병대를 나왔지만 해병대라는 말만 들어도 공포가 느껴질 정도로 거부감이 생긴다. 그만큼 두려운곳인데 이정은 한창 활동할 나이에 당당하게 자원입대를 했기에 그의 결정이 나로서는 정말 존경스럽다. 그의 입대소식이 알려지자 마자 네티즌들은 말도 안되는 방법으로 공익판정을 받은 쿨모씨와 디모씨를 이정과 비교하며 용기있는 선택을 한 그를 다들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특히 남자들은...

비교대상이 된 쿨모씨와 디모씨인데 병역비리를 알선해준 브로커가 경찰에 잡히는 바람에 군대를 가지 않으려고 했던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강제 재입대를 하게되었다. 특히 쿨모씨는 손태영의 전 연인으로 인터넷에서 상당한 인지도와 인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사건이후 급속도로 안티가 늘고 있다. 사진은 훈련소에서의 사진.
남자 연예인로서 아니 남자로서 용기있는 선택을 한 이정 형이 정말 존경스럽다. 이런 마음을 갖는 지금도 해병대는 꺼려지는데 말이다...^^;; 제대하고 나면 연말 가수대상은 따놓은 당상일것이다. 공익 소집해제 후 예능 프로에서 몸자랑, 힘자랑 하고 있는 김모씨도 3사 가수대상을 탔는데 이정이 상을 못타면 정말 아이러니한 일일것이다. 힘든 해병대 훈련을 잘 견뎌내고 김흥국의 뒤를 이을 해병대가수가 되어 돌아올 이정을 기다려본다.

비교대상이 된 쿨모씨와 디모씨인데 병역비리를 알선해준 브로커가 경찰에 잡히는 바람에 군대를 가지 않으려고 했던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강제 재입대를 하게되었다. 특히 쿨모씨는 손태영의 전 연인으로 인터넷에서 상당한 인지도와 인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사건이후 급속도로 안티가 늘고 있다. 사진은 훈련소에서의 사진.
남자 연예인로서 아니 남자로서 용기있는 선택을 한 이정 형이 정말 존경스럽다. 이런 마음을 갖는 지금도 해병대는 꺼려지는데 말이다...^^;; 제대하고 나면 연말 가수대상은 따놓은 당상일것이다. 공익 소집해제 후 예능 프로에서 몸자랑, 힘자랑 하고 있는 김모씨도 3사 가수대상을 탔는데 이정이 상을 못타면 정말 아이러니한 일일것이다. 힘든 해병대 훈련을 잘 견뎌내고 김흥국의 뒤를 이을 해병대가수가 되어 돌아올 이정을 기다려본다.
Trackback Address :: http://lsy2lsy.tistory.com/trackback/6
-
Subject: 군입대를 앞두고 드러내는 아들과 어미의 마음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2008/11/30 16:03 Delete대학교 2학년 우리아들, 금년 12월 11일자 입영통지서를 받았답니다. 이메일로...아들의 계획으로는 2학년을 마치고 겨울방학 중인 1, 2월쯤에 입대하고 싶었다는데 느긋한 성격상 병무청 홈피에 들락거리는 것을 게을리한 아들에게 고를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주변의 친구들이 1학년을 마치고, 혹은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거의 군입대를 한 상황인지라 더 늦어지면 안될 것 같다며 12월 일정에 차질을 감수하고서 입대를 결심했나 봅니다. 어차..
-
Subject: 신병교육대로 이동한 아들의 사복을 받았습니다.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2008/11/30 16:04 Delete아들생각에 짜안해하니까 제마음을 읽은 남편이 캐쉬를 충전시켜주며 음악이라도 감상하라고 권했습니다^^ 3박4일의 보충대대에서의 일정으로 건강과 인성검사를 받은후 정상인 경우, 신병교육대로 이동할 것이라는 안내문을 읽으면서 아들이 혹시라도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되돌아오면 어쩌나?... 남편의 표현을 빌리면 그야말로 어미아니랄까봐서 별걱정을 다하면서 오늘을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금요일에 알게 될 것이라고 했거든요. 신병교육대로 이동하여 5주간의 훈련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멋지죠^^
아하~ 이정이 해병대 입대했군요. 정말 운동신경 대단하던데..
걱정하지 마세요,, 제아들도 작년 12월에 보냈을때 매일울엇는데 지금은 씩씩한 군복을 입은 모습을 보면 자랑스럽기 그지없답니다,, 자주 면회가주면 적응을 빨리 하더라구요
군대라는곳은 생각하면 할수록 생각이 더욱 많아지는 곳인거 같아요...모든 어머니의 마음이 그럴꺼에요...저도 입대를 해서 적응을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 살짝 되네요...
이정 군생활 하는거 보니 정말 남자같다는 생각들었어요...
음악도 좋고 ...... 힘들지만....건강한 모습으로 제대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훈련모습보니.....^^
훈훈하다...건강하게 제대해서 더 왕성한 활동 해주길
군생활 열심히 하시길 바람니다... 저두 늦은나이에 28살에 입대해서 30살인 작년에 제대를 했습니다. 처움에는 늦은 나이에 많은 걱정을 하고 입대를 했는데 들어가보니 괜찮더군요..
요즘은 군대도 변해가는 단계입니다... 이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있고 단체사회, 계급사회에 잘 적응하시면 편안하게 군생활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님들 많은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지금보다 더 든든한 보습으로 휴가를 나올것입니다....
이렇게 격려를 주시고 감사해요...^^ 방문자 수가 갑자기 늘어난 이유가 다음 메인화면에 노출되었기 때문이었네요...깊이도 없는 제 포스트를 화면에 띄워 주셔서 부끄럽네요...^^ 군대에 대해 조금 더 생각을 가지게 되는 시기라서 이 시기를 잘 넘겨야 겠네요...^^
정말 말도 안되죠, 김모씨,조모씨가 공익이 된게.. 텔레비에서는 드림팀이었는데..정말
씁쓸했었는데. 이정씨같은 연예인을 보니 아직까지 연예계가 다 썩지는 않았나봅니다.
유모씨는 지금 미국에서 반성은 하고 계시는지..호시탐탐 한국에 들어올 기회는 잡지
마시길..
유승준은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었다고 하는데...그 상황을 설명하기위해서 기자회견 하려고 입국했는데 바로 입국금지 당했죠...기자회견으로 나름대로의 논리있는 주장을 했으면 그래도 이해가 가려고 했는데...뭐 어차피 그 상황에서는 변명으로 들리겠지만요...
그냥 말뚝박으세요 자세 딱 나오시네...
이런 글을 보면 볼수록 생각나는 사람은 당연히 김종국..
건방진 놈..
김공익, 공익종국...
하루 3시간 헬스하고 공익가는 놈...
너희 같은 것들 덕분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공익가는 사람들도 다 욕먹는거다.
이정, 양동근한테 쪽팔리지도 않냐?
뭘 잘했다고 당당하게 티비 나오고...
덕분에 김공익 나오는 채널은 바로바로 돌려버린다.
남자연예인의 수치 김공익..
제발 공익간 것들은 방송나와서 단 한마디도 군대 얘기좀 꺼내지 마라..
죽여버리고 싶다.
너무나 자랑 스럽습니다 연예인들 군대 않갈려고 개 지랄 떠고 그러는데
이정은 그런 개같은 연예인과는 달리 멋져 보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퍼가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