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꽃미남체육대회 월요커플 캡쳐 모음

 

 

 

<런닝맨>은 꽃미남체육대회라는 부제로 진행되었는데,

첫경기를 위해 차로 이동하는 시간마저도 월요커플한테는 달콤한 시간이었다.

월요일엔 강개리가 제일 잘생겼다고 말하는 송지효~!!

이런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개리와 송지효가 한 팀일때 자주 나온다..ㅋㅋㅋ

 

 

두번째 경기 수영장 플라잉체어에서는 수영장에 빠지는 벌칙 후

송지효와 뒤바뀐 모자를 보고 개리는 '마음을 달라고 해' 라는 명언을 탄생시켰다.

이런 달달한 매력이 월요커플을 보는 맛이 아닐까?..ㅋㅋㅋ

 

최종 초대형 줄다리기 전 게임에서는 벌레가 송지효를 괴롭혔는데

광수가 먼저 달려가자 지효한테 무슨일이 생기면 무조건 내꺼라며,

월요커플 캐릭터를 침범한 광수에게 핀잔을 줬다.

 

한번 월요커플은 영원한 월요커플이라는 것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