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8화 줄거리 요약 + 스샷 첨부

 

 

<진격의 거인> 8화 줄거리 요약 + 스샷 첨부

 

 

 

다시 한번 벽을 습격한 거인들의 엄청난 파괴력과 그 두려움에

손을 쓸 틈도 없이 당하던 아르민과 미카사, 코니 스프링거는

거인을 공격하는 기행종 거인을 이용해, 기동장치에 필요한 가스를 충전할 수 있는

본부 보급창고로 이동할 계획을 세운다.

 

 

한편 동료의 죽음을 이용해 도망쳐온 자신을 자책하는 장 킬슈타인.

 

 

장 킬슈타인에 지휘아래 본부로 무사히 도망쳐온 훈련 병단 대원들이지만

계속되는 거인들의 공격에 당황하는 찰나,

 

 

기행종 거인을 이용한 탈출 계획을 무사히 완수한

아르민과 미카사가 기행종 거인과 함께 본부 건물에 도착해

위협하던 거인들을 처리했다.

 

 

기동장치 가동을 위해서는 기동장치 본체에 가스충전이 꼭 필요했다.

하지만 가스를 충전하는 보급 창고에는 거인들이 득실거렸는데,

아르민의 일망타진 전략으로 인해 무사히 거인들을 처리해

본대에 합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한편 거인들에게 공격을 퍼붓던 기행종 거인은

많은 수의 거인과 싸우다 상처를 입고 결국 사망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죽은 기행종 거인 등쪽에서 튀어나온 건 다름아닌 에렌 예거 였다.

 

<진격의 거인> 8화 줄거리 요약 끝